할 수 있는 일과 잘하는 일의 차이
miya's daily 2009/01/08 14:42 |
할 수 있는 일과 잘하는 일의 차이를 사람들은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을까요?
얼마전에 지인으로부터 국내대기업 웹진에 고정으로 특정 주제관련하여 원고를 작성해 줄 수 있느냐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종종 받는 이메일 내용이라 요즘 나의 하루 업무일정상 도저히 시간이 안되서 어려울 것 같다는 회신을 보냈습니다. 그날 퇴근을 하고 집으로 가는 차 속에서 문득 이런 생각이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사람들은 왜 나에게 상기와 같은 일들을 부탁하고 의뢰할까? 내가 잘해서? 아님 내가 할 수 있어서? 그리고 나는 왜 그런 일들에 관심을 가졌을까? 내가 잘해서? 아님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니깐?
요즘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 신입 및 경력 개발자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력서와 경력기술서를 보면 가끔 당황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분명 본인들이 할 수 있는 기술과 잘하는 기술은 다를진데 할 수 있는 기술을 모두 잘하는 기술로 착각하고 자신을 포장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막상 인터뷰를 해 보면 다 탄로날 거짓된 정보를 말이죠!
할 수 있다는 건 누군가의 도움없이 또는 간단한 설명만으로도 해당 업무를 또는 관련 업무를 해결해 낼 수 있어야 하고요. 잘한다는 건 제3자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우수하게 뛰어나야 되는 겁니다. 한달에 2,3개의 블로깅을 하는 블로거는 블로깅을 할 수 있는 사람이고, 특정분야의 주제를 정해 전문적이면서도 지속적으로 포스트를 올리고 RSS 가입자가 아~주 많은 블로거는 우수블로거라 칭하며 블로깅을 잘하는 사람으로 분류됩니다. 자신의 블로그가 있다하여 블로깅을 잘하는 사람이라 포장하면 안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잘하는 일로 발전시키는 일..내가 좋아하는 일 = 내가 잘하는 일이 될 수 있도록 나 나름의 노하우를 개발할 필요성을 심각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2009년1월이 가기전에 내가 할 수 있는 일 vs 내가 좋아하는 일 vs 내가 잘하는 일을 list up 해 보고 2009년 miya의 발전 행동지침을 짜려고 합니다.
얼마전에 지인으로부터 국내대기업 웹진에 고정으로 특정 주제관련하여 원고를 작성해 줄 수 있느냐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종종 받는 이메일 내용이라 요즘 나의 하루 업무일정상 도저히 시간이 안되서 어려울 것 같다는 회신을 보냈습니다. 그날 퇴근을 하고 집으로 가는 차 속에서 문득 이런 생각이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사람들은 왜 나에게 상기와 같은 일들을 부탁하고 의뢰할까? 내가 잘해서? 아님 내가 할 수 있어서? 그리고 나는 왜 그런 일들에 관심을 가졌을까? 내가 잘해서? 아님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니깐?
요즘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 신입 및 경력 개발자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력서와 경력기술서를 보면 가끔 당황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분명 본인들이 할 수 있는 기술과 잘하는 기술은 다를진데 할 수 있는 기술을 모두 잘하는 기술로 착각하고 자신을 포장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막상 인터뷰를 해 보면 다 탄로날 거짓된 정보를 말이죠!
할 수 있다는 건 누군가의 도움없이 또는 간단한 설명만으로도 해당 업무를 또는 관련 업무를 해결해 낼 수 있어야 하고요. 잘한다는 건 제3자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우수하게 뛰어나야 되는 겁니다. 한달에 2,3개의 블로깅을 하는 블로거는 블로깅을 할 수 있는 사람이고, 특정분야의 주제를 정해 전문적이면서도 지속적으로 포스트를 올리고 RSS 가입자가 아~주 많은 블로거는 우수블로거라 칭하며 블로깅을 잘하는 사람으로 분류됩니다. 자신의 블로그가 있다하여 블로깅을 잘하는 사람이라 포장하면 안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잘하는 일로 발전시키는 일..내가 좋아하는 일 = 내가 잘하는 일이 될 수 있도록 나 나름의 노하우를 개발할 필요성을 심각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2009년1월이 가기전에 내가 할 수 있는 일 vs 내가 좋아하는 일 vs 내가 잘하는 일을 list up 해 보고 2009년 miya의 발전 행동지침을 짜려고 합니다.
posted by miy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