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매년 새해가 뭐 그리 특별한 게 있냐마는 2009년 올해는 내게 있어 특별한 새해가 될 듯 한 예감이 듭니다.
40대를 바라보는 나이가 됐다는 사실은 앞으로 내 삶의 무게가 더 무거워지고 내게 부여된 의무는 더 많아진다는 의미와 같을테니 말입니다. 그래서 2009년 새해 계획을 세워 보았습니다.
 
2009년 = (소몰이+닭모이주기+호랑이발톱다듬기10%

2009년 한해 동안 해야 할 많은 일들 중에 오늘은 "호랑이발톱다듬기"와 "×10%"에 대해 얘기해 볼께요!

언젠가는 거하게 써먹을 일 있을 호랑이의 발톱을 잘 다듬어 둔다면 그 언젠가라는 순간이 오면 날카롭게 갈아둔 호랑이발톱을 치켜세워 목표물을 거침없이 잡아챌 수 있을테니깐요! 내게 있어 목표물은 "miya 브랜드" 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이 세상에 miya 브랜드를 선보일까 합니다. 나의 고유 아이디어가 살아숨쉬는 브랜드를 런칭해서 신명나게 일해보이는 것이 나의 목표물 입니다. 그 목표달성을 위해 2009년부터 호랑이발톱을 잘 다듬어보려고 합니다. 준비되어 있는 자가 기회를 잡을 수 있듯이 말입니다.

"×10%"는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하기 위해 쏟아내는 에너지에서 10%의 에너지를 더 낼까 합니다. 다름 사람들과 같은 노력량으로, 같은 열정으로 삶에 임하면서 그들보다 앞서길 바라는 것은 욕심인 겁니다. 그들보다 앞서길 바란다면, 그들과 다른 삶의 모습으로 살아가고자 한다면 얼마간의 노력은 더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나는 2009년 올해 10%만 더 해 보겠습니다. 더 큰 욕심 안내고 10%만 더 말이죠!

miya의 멋진 브랜드 런칭을 향한 "호랑이발톱다듬기"와 "×10%" 계획 많이많이 응원해 주시고, 종종 블로그에 어떻게 잘 진행되고 있는 지 블로깅 하겠습니다. miya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 200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posted by m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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