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에서 블로그 트랙백으로
miya service/webplanner 2008/12/04 08:53 |
한석규와 전도연이 주연이였던 "접속" 영화 기억나시죠! PC통신을 통해 사랑을 싹틔운 연인들이 많았는데요 요즘은 또다른 연애 풍속도가 있어서 소개해 볼까 합니다.
어느날 후배랑 메신저를 하고 있는데 자기 결혼한다는 겁니다. 싸이를 통해 남친이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만났는지는 몰랐던 터라 물었습니다. 어떻게 만났고 어떤 사람인지 등등..
작년 어느날 후배가 사당에서 소개팅을 했답니다. 소개팅남이 워낙 별루이기도 했지만 그날 소개팅은 후배에게 나쁜 에피소드를 많이 남겼었나봅니다. 그래서 소개팅 후 자기 블로그에 사당에서 있었던 소개팅 에피소드를 블로깅 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포스트에 낯선 이의 댓글과 트랙백이 걸려있더랍니다. 댓글의 내용이 재밌기도 했고 소개팅 포스트에 트랙백을 단 블로거가 누군지 궁금하기도 해서 트랙백 단 블로그가 가 봤답니다. 포스팅 되어 있는 글들도 좋고 배경음악도 평소 후배가 좋아하던 곡이라 자연스럽게 자주 그 블로그에 접속하게 되었답니다. 이 두 블로거들은 서로의 블로그를 오가며 댓글도 달고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기 시작했고 급기야 오프라인에서 한번 만나자까지 진행되었답니다. 직접 얼굴을 본 적 없지만 서로의 생각과 취향과 가치관은 이미 블로그를 통해 어느정도 공유된 상태라 오프라인에서 첫만남이 그리 어색하지 않았다 합니다. 아주 예전부터 서로 알고 있었던 것 처럼 말이죠!
이렇게 두사람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습니다. 더 재밌는 것은 후배의 남편이 후배의 블로그를 어떻게 알고 접속했냐는 겁니다. 그분도 사당에서 소개팅 약속이 있어서 소개팅 장소를 물색 중에 "사당+소개팅"이라는 검색어로 검색 중 후배의 블로그가 1순위에 검색된 걸 보고 접속했답니다. 이것이 바로 현재 웹서핑의 트랜드 입니다.
"검색되지 않은 정보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정보다" 라고 말하는 이도 있습니다. 그만큼 웹사이트(쇼핑몰)들은 검색되어지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게 되었습니다. 검색되어지기 위한 피나는 노력..깊이있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날 후배랑 메신저를 하고 있는데 자기 결혼한다는 겁니다. 싸이를 통해 남친이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만났는지는 몰랐던 터라 물었습니다. 어떻게 만났고 어떤 사람인지 등등..
작년 어느날 후배가 사당에서 소개팅을 했답니다. 소개팅남이 워낙 별루이기도 했지만 그날 소개팅은 후배에게 나쁜 에피소드를 많이 남겼었나봅니다. 그래서 소개팅 후 자기 블로그에 사당에서 있었던 소개팅 에피소드를 블로깅 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포스트에 낯선 이의 댓글과 트랙백이 걸려있더랍니다. 댓글의 내용이 재밌기도 했고 소개팅 포스트에 트랙백을 단 블로거가 누군지 궁금하기도 해서 트랙백 단 블로그가 가 봤답니다. 포스팅 되어 있는 글들도 좋고 배경음악도 평소 후배가 좋아하던 곡이라 자연스럽게 자주 그 블로그에 접속하게 되었답니다. 이 두 블로거들은 서로의 블로그를 오가며 댓글도 달고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기 시작했고 급기야 오프라인에서 한번 만나자까지 진행되었답니다. 직접 얼굴을 본 적 없지만 서로의 생각과 취향과 가치관은 이미 블로그를 통해 어느정도 공유된 상태라 오프라인에서 첫만남이 그리 어색하지 않았다 합니다. 아주 예전부터 서로 알고 있었던 것 처럼 말이죠!
이렇게 두사람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습니다. 더 재밌는 것은 후배의 남편이 후배의 블로그를 어떻게 알고 접속했냐는 겁니다. 그분도 사당에서 소개팅 약속이 있어서 소개팅 장소를 물색 중에 "사당+소개팅"이라는 검색어로 검색 중 후배의 블로그가 1순위에 검색된 걸 보고 접속했답니다. 이것이 바로 현재 웹서핑의 트랜드 입니다.
"검색되지 않은 정보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정보다" 라고 말하는 이도 있습니다. 그만큼 웹사이트(쇼핑몰)들은 검색되어지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게 되었습니다. 검색되어지기 위한 피나는 노력..깊이있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written by miy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