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miya]디지털타임스-웹로그분석솔루션 "국산이냐 외산이냐" 경쟁구도 뜨겁다
miya service/webanalyst 2008/09/25 09:14 |
[웹로그분석솔루션] "국산이냐 외산이냐" 경쟁구도 뜨겁다
수요자 요구 신속 대응 국산제품 분석시장 주도
외산도 글로벌 표준 앞세워 전열 재정비'총공세'
최근 국내의 웹 로그 분석 수요가 급격하게 확대되면서 웹 로그 분석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는 기업 역시 크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검증된 글로벌 표준 기능을 앞세운 외산 솔루션 기업과 국내 수요자의 요구조건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을 장점으로 내건 국산 솔루션 기업간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엑스투소프트 박정미 팀장은 "1990년대 후반 국내 웹 로그 분석 시장은 외산 제품의 주무대였다"며 "대기업을 중심으로 e고객관계관리(CRM) 및 원투원 마케팅 구축을 위해 웹 로그 분석 솔루션이 도입됐는데, 당시에는 상용화된 국산 웹 로그 분석 제품이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초기에는 웹 로그 분석에 대한 국내 이용자들의 인식수준이 낮아 eCRM과 원투원 마케팅에 대한 대략적인 지식만으로 웹 로그 분석 분야에 접근, 비싼 도입비용을 투입하고도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또 당시 외산 제품이 국내 웹 환경에 최적화돼 있지 않았고, 해외기업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보니 국내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과 보고서 양식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문제도 제기됐다.
이후 웹 로그 분석에 대한 국내 이용자들의 인식이 확대되면서 국내시장이 점차 확대되기 시작했고, 이에 맞춰 국산 웹 로그 분석 제품들이 하나 둘씩 출시되기 시작했다. 이들 국산제품들은 당시 제기됐던 문제점을 해결하기 시작하면서 시장을 넓혀나갔고, 현재 국내 웹 로그 분석 솔루션 시장의 최상위권 자리를 국내 솔루션 기업들이 차지하게 된 결과를 낳았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해외 웹 로그 분석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외국의 대형 솔루션 기업들이 확대되는 국내 웹 로그 분석 시장에 관심을 갖고 새롭게 진출하거나 전열을 재정비하기 시작해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국산제품과 외산제품 간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초창기 국내시장을 주도했던 웹트랜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애드버네트 측은 "2004년 경부터 본사의 라이선스 정책 변경과 이에 따른 가격 문제, 주력제품의 기능 추가 답보 등으로 지난해까지 국내 영업이 힘들었지만, 웹트랜즈 본사와의 협의를 통해 가격 문제 등 심각한 이슈가 해결돼 올해 영업이 크게 활성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드버네트는 기존 웹트랜즈 솔루션 사용자에 대한 염가 보상판매를 비롯해 공격적인 가격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시장에 처음 진출한 세계시장 1위 기업인 옴니추어는 각 산업분야별로 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최고의 기업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각 산업분야 대표기업을 레퍼런스 고객으로 조기 확보한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이를 통해 모든 업종의 이비즈니스 및 온라인 비즈니스 최적화 솔루션의 표준으로 신속히 자리 잡겠다는 것이다.
반면, 엑스투소프트ㆍ제노 등 국산 솔루션 기업들은 국내 인터넷 트렌드와 온라인 마케팅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을 앞세워 고객사를 계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엑스투소프트 박정미 팀장은 "외산제품들의 경우 얼마나 국내 환경에 최적화될 수 있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며, "이들이 국내 시장의 파이를 키울 것인지, 단순히 현재의 파이를 국내업체들과 나눠먹기 할 것인지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원본보기]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08053002011260600002
수요자 요구 신속 대응 국산제품 분석시장 주도
외산도 글로벌 표준 앞세워 전열 재정비'총공세'
최근 국내의 웹 로그 분석 수요가 급격하게 확대되면서 웹 로그 분석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는 기업 역시 크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검증된 글로벌 표준 기능을 앞세운 외산 솔루션 기업과 국내 수요자의 요구조건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을 장점으로 내건 국산 솔루션 기업간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엑스투소프트 박정미 팀장은 "1990년대 후반 국내 웹 로그 분석 시장은 외산 제품의 주무대였다"며 "대기업을 중심으로 e고객관계관리(CRM) 및 원투원 마케팅 구축을 위해 웹 로그 분석 솔루션이 도입됐는데, 당시에는 상용화된 국산 웹 로그 분석 제품이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초기에는 웹 로그 분석에 대한 국내 이용자들의 인식수준이 낮아 eCRM과 원투원 마케팅에 대한 대략적인 지식만으로 웹 로그 분석 분야에 접근, 비싼 도입비용을 투입하고도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또 당시 외산 제품이 국내 웹 환경에 최적화돼 있지 않았고, 해외기업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보니 국내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과 보고서 양식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문제도 제기됐다.
이후 웹 로그 분석에 대한 국내 이용자들의 인식이 확대되면서 국내시장이 점차 확대되기 시작했고, 이에 맞춰 국산 웹 로그 분석 제품들이 하나 둘씩 출시되기 시작했다. 이들 국산제품들은 당시 제기됐던 문제점을 해결하기 시작하면서 시장을 넓혀나갔고, 현재 국내 웹 로그 분석 솔루션 시장의 최상위권 자리를 국내 솔루션 기업들이 차지하게 된 결과를 낳았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해외 웹 로그 분석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외국의 대형 솔루션 기업들이 확대되는 국내 웹 로그 분석 시장에 관심을 갖고 새롭게 진출하거나 전열을 재정비하기 시작해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국산제품과 외산제품 간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초창기 국내시장을 주도했던 웹트랜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애드버네트 측은 "2004년 경부터 본사의 라이선스 정책 변경과 이에 따른 가격 문제, 주력제품의 기능 추가 답보 등으로 지난해까지 국내 영업이 힘들었지만, 웹트랜즈 본사와의 협의를 통해 가격 문제 등 심각한 이슈가 해결돼 올해 영업이 크게 활성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드버네트는 기존 웹트랜즈 솔루션 사용자에 대한 염가 보상판매를 비롯해 공격적인 가격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시장에 처음 진출한 세계시장 1위 기업인 옴니추어는 각 산업분야별로 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최고의 기업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각 산업분야 대표기업을 레퍼런스 고객으로 조기 확보한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이를 통해 모든 업종의 이비즈니스 및 온라인 비즈니스 최적화 솔루션의 표준으로 신속히 자리 잡겠다는 것이다.
반면, 엑스투소프트ㆍ제노 등 국산 솔루션 기업들은 국내 인터넷 트렌드와 온라인 마케팅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을 앞세워 고객사를 계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엑스투소프트 박정미 팀장은 "외산제품들의 경우 얼마나 국내 환경에 최적화될 수 있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며, "이들이 국내 시장의 파이를 키울 것인지, 단순히 현재의 파이를 국내업체들과 나눠먹기 할 것인지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원본보기]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08053002011260600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