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ya의 최고 Web Networking은..
miya's networking 2008/09/24 16:27 |
한 분야에서 10년이상 일하고 있는 내가 가끔은 자랑스럽다.
자의에 의해 시작된 업무는 아니였지만 한해 두해 시간이 지나면서 내 업무가 아닌 내 일이 되어버렸다.
단순 업무로 시작한 Web관련 일이 내 일이 되기까지 많은 에피소드들이 있었다.
그 중 기가 막히게 엮인 Web Networking - 인맥을 소개해 본다.
첫번째. 나의 학부 전공은 영어영문학 이다. 대학 4년내내 영어영문학은 내게 있어 최고의 학문이였다. 영문학에 대한 부푼 꿈을 안고 영국행 후 영국에서 보낸 1년 동안 이런저런 일들로 영문학에 대해 스스로 깨닫은 바가 있어 한국으로 돌아와 취업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다. 1997년12월 S그룹에 입사 후 여러 부서를 옮기면서 1998년 어느날부터 나의 학부전공이 영어영문학이라는 이유만으로 나에게 해외 웹사이트 벤치마킹하는 업무가 주어졌다. 이때부터 Web 속에 내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업무 시작한 지 2, 3년후부터 실무적인 지식에 치우쳐진 업무 스타일이 왠지 모르게 부족한 듯 느껴졌다. 학문적인 이론에 대한 목마름이라고나 할까! 이 때 대학원 진학을 결심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정보과학대학원 전자상거래전공 석사과정" 2년반동안 퇴근 후 밤마다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듣고 발표준비를 하고 팀단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2년반동안 함께 주경야독한 동문들과의 인맥형성은 나에게 대단한 선물이였다. 급하게 변화하는 인터넷 트랜드를 쫓는 자가 아니라 선두하고 싶은 욕망은 이 업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는 욕심일 터..한 때 동고동락을 했던 동문들의 다양한 이력들이 나에게 그런 힘을 주고 있다. 나 또한 동문들에게 그런 힘이 되어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중이다.
두번째. 1999년 처음으로 웹사이트 리뉴얼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동안 운영해 온 웹사이트에 전자상거래적인 기능을 부각시키기 위한 나름 큰 프로젝트였다. S그룹의 금융권 사이트로 당시 그룹에서 나름 주목받으며 진행한 프로젝트였다. 이 프로젝트 기간동안 나는 내 인생의 평생 파트너를 만나게 되었다. 이쪽 일을 하면서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이고 가끔 새로운 지식에 대한 욕구가 줄어들때쯤이면 영락없이 그로부터 차가운 얼음덩어리가 쏟아져 내려 온다. 그로부터 순간순간 자극받고 순간순간 긴장하며 Web 속에 내가 커져감을 느끼고 있는 중이다.
자의에 의해 시작된 업무는 아니였지만 한해 두해 시간이 지나면서 내 업무가 아닌 내 일이 되어버렸다.
단순 업무로 시작한 Web관련 일이 내 일이 되기까지 많은 에피소드들이 있었다.
그 중 기가 막히게 엮인 Web Networking - 인맥을 소개해 본다.
첫번째. 나의 학부 전공은 영어영문학 이다. 대학 4년내내 영어영문학은 내게 있어 최고의 학문이였다. 영문학에 대한 부푼 꿈을 안고 영국행 후 영국에서 보낸 1년 동안 이런저런 일들로 영문학에 대해 스스로 깨닫은 바가 있어 한국으로 돌아와 취업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다. 1997년12월 S그룹에 입사 후 여러 부서를 옮기면서 1998년 어느날부터 나의 학부전공이 영어영문학이라는 이유만으로 나에게 해외 웹사이트 벤치마킹하는 업무가 주어졌다. 이때부터 Web 속에 내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업무 시작한 지 2, 3년후부터 실무적인 지식에 치우쳐진 업무 스타일이 왠지 모르게 부족한 듯 느껴졌다. 학문적인 이론에 대한 목마름이라고나 할까! 이 때 대학원 진학을 결심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정보과학대학원 전자상거래전공 석사과정" 2년반동안 퇴근 후 밤마다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듣고 발표준비를 하고 팀단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2년반동안 함께 주경야독한 동문들과의 인맥형성은 나에게 대단한 선물이였다. 급하게 변화하는 인터넷 트랜드를 쫓는 자가 아니라 선두하고 싶은 욕망은 이 업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는 욕심일 터..한 때 동고동락을 했던 동문들의 다양한 이력들이 나에게 그런 힘을 주고 있다. 나 또한 동문들에게 그런 힘이 되어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중이다.
두번째. 1999년 처음으로 웹사이트 리뉴얼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동안 운영해 온 웹사이트에 전자상거래적인 기능을 부각시키기 위한 나름 큰 프로젝트였다. S그룹의 금융권 사이트로 당시 그룹에서 나름 주목받으며 진행한 프로젝트였다. 이 프로젝트 기간동안 나는 내 인생의 평생 파트너를 만나게 되었다. 이쪽 일을 하면서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이고 가끔 새로운 지식에 대한 욕구가 줄어들때쯤이면 영락없이 그로부터 차가운 얼음덩어리가 쏟아져 내려 온다. 그로부터 순간순간 자극받고 순간순간 긴장하며 Web 속에 내가 커져감을 느끼고 있는 중이다.
written by miya
